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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운영

티스토리 블로그 지수 높이는 방법

by *&*^%$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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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성공하기 위해선 많은 어려움과 끊질긴 노력 및 장시간 레이스를 이겨낼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티스토리의 매력은 무엇보다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기왕 하는 티스토리 더 많은 수익을 얻기를 원한다면 블로그의 지수를 높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겠죠.

 

오늘은 티스토리 운영에서 수익과 직결되는 블로그 지수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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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블로그 지수 높이는 방법

     

     

    블로그 지수란?

     

    블로그 지수란 블로그의 품질을 이야기합니다. 

    이 지수가 높으면 좋은 블로그이고 이 지수가 나쁜 면 저품질에 빠질 확률이 높은 블로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일 1 포스팅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방법 중 첫 번째는 무엇보다 정보가 풍부하고 읽기 좋은 양질의 블로그를 1일 1 포스팅일 것입니다.

    1일 1 포스팅 누구에게는 굉장히 쉽고 누구에게는 너무나 힘든 과제 같은 일이죠.

    게다가 내용이 풍부한 블로그를 매일 쓴다는 건 말처럼 쉽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1일 1 포스팅은 블로그의 지수를 높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1년이면 무려 300여 개라는 소중한 글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결과까지 얻게 됩니다.

    정보가 가득한 블로그에서 자신의 의문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방문자는 당연히 오래 머물며 정독을 할 것이고 이는 체류시간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한 방문자는 해당 블로거의 다른 글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해당 블로거의 다른 글까지 관심을 갖게 되고 다른 글까지 일게 되며 종료율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죠.

     

    간단히 말해 양질의 1일 1 포스팅은 블로그 지수를 올려줌은 물론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주는 체류시간과 이탈률, 종료율까지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생명 이탈률 및 종료율에 따른 체류시간

     

    수익형 블로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티스토리 블로그의 이탈률 및 종료율에 따른 체류시간이 중요합니다. 

    바로 이 이탈률 및 종료율에 따른 체류시간에 따라 해당블로그의 블로그 지수가 정해지고 블로그 지수가 높아질수록 상위노출의 기회가 더욱더 높아집니다.

     

    블로그의 이탈률 및 종료율에 따른 체류시간은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연결하면 이 모든 정보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탈률과 종률은 낮을수록

     

    이탈률과 종료율은 낮을수록 좋은데 이유는 블로그 지수에 지대한 영향은 미치는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이탈률의 의미는 내 블로그 방문자가 유입된 블로그 외에 내 블로그 내의 다른 블로그를 몇 개나 더 보았는지를 알려주는 수치입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블로그 방문자가 해당 블로그 즉 1개만 보고 이탈하면 이탈률은 100%가 되고 방문자가 방문 블로그 외 1개의 블로그를 더 방문했다면 50%가 되어 방문자가 내 블로그에 방문해서 더 많은 블로그를 볼수록 이탈률은 낮아지게 되는 원리입니다.

     

    이탈률과 같이 종료율 역시 낮을수록 좋습니다.

     

    종료율의 의미는 내 블로그의 방문자가 최종적으로 나간 페이지의 종료 수치를 집계하여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만약 방문자가 2개의 블로그를 보고 이탈했다면 마지막에 보고 나간 페이지가 종료율로 집계되는 페이지입니다.

     

    그렇다면 종료율과 이탈률이 높은 게 나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양질의 블로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글의 정보성이 약하다던가 흥미를 끌만한 내용이 없다던가 등의 이유로 이탈률과 종료율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 것입니다.

     

     

    체류시간은 길수록

     

    체류시간은 블로그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체류시간 즉, 내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이 길다는 건 양질의 블로그임을 증명하는 바로미터로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방문자가 30초만 머물고 이탈했다면 체류시간은 30초가 됩니다.

    그러나 체류시간이 3분이 된다면 구글 봇은 체류시간 30초와 3분 중 어느 블로그를 양질의 블로그로 인정할까요?

    당연히 체류시간이 긴 3분짜리 블로그를 양질의 블로그로 인정하여 블로그 수치를 높게 지정할 것이고 그럼 당연히 노출 순위에서도 상위에 위치하게 되겠죠.

     

    결론적으로 체류시간이 길다는 것은 해당 블로그에 오랜 시간을 투자할 만큼 퀄리티가 높음을 의미하고 이는 신뢰도가 높은 블로그로 인정되어 블로그 지수의 상승을 이끌게 됩니다.

     

     

     

    블로그 지수를 높이기 위한 방법

     

    양질의 글을 쓰는 방법

     

    블로그 방문자의 체류시간과 이탈률, 종료율을 모두 잡기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본은 물론 양질의 글입니다. 방문자의 의도에 맞는 정보성글과 기승전결에 맞게 정리되며 글의 마지막까지 방문자가 원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야만 방문자는 끝까지 일게 되고 체류시간 역시 길어지는 효과를 내게 됩니다.

     

    예를 든다면 "다이어트를 위한 최고의 방법"의 글을 쓰는 경우 초반부는 다이어트 방법의 핵심적인 내용을 대략적으로 적어주고 이후 추천 다이어트의 장단점을 기록해 줍니다.

    중반부부터는 구체적으로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가능한 상세히 일자별, 칼로리별, 다이어트 실행 후 얼마나 빠졌는지의 효과등을 후반부까지 기록해 줍니다.

    이렇게 되면 블로그 방문자는 초반 핵심내용 및 줄거리에 관심을 갖고 차근차근 읽고 중후반부  글의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 글을 읽게 되며 글의 마지막까지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궁금해했던 양질의 글이라는 포스팅의 기승전결이 이렇게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의 내부 링크

     

    양질의 블로그가 이탈률을 줄여주지만 우리는 내부링크를 통해서도 이탈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방문자가 글에 접하며 중간중간 궁금한 부분을 만나고 이때 궁금한 텍스트에 링크가 걸려있다면 방문자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링크를 클릭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내부링크가 많은 경우 다음의 저품질에 걸리는 단초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부링크는 걸어야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걸어야 저품질을 피하는 양질의 콘텐츠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해답은 바로 구글 홈 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위의 글은 구글 공식사이트의 각종 질문에 대한 안내글인데 뭔가 눈에 띄지 않나요?  

     

    물론 제가 붉은 점선으로 표시해 두었기도 했지만 그전에 구글 측은 검은 글씨 속에 파란 글씨로 링크표현 방식을 우리에게 암암리에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눈치채지 못했을 뿐이죠.

    링크가 반드시 필요한 글이라면 구글과 같이 글의 내부 텍스트에 링크를 걸어주면 저품질이나 블로그 지수에도 링크가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또한 이러한 방식은 구글 측이 원하는 방식이기도 하고요.

     

     

     

    연재성 글

     

    사람들은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블로그로 방문하고 정보를 얻어 갑니다.

    그리고 정보를 얻으며 또 다른 궁금증이나 해당 정보를 더 깊게 알고 싶다는 생각이 생기곤 합니다.

     

    가령 "심장병이란"에 대해 글을 쓰고 다음 편으로 "심장병에 좋은 운동과 음식" 그다음 편은 "심장병을 유발하는 행동들", "심장병의 전이"등 연재형식으로 글을 써 준다면 심장병이 궁금해 유입된 방문자는 당연히 운동과 음식이 궁금할 것이고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다른 글까지 방문하게 되는 효과를 내게 됩니다.

     

    이는 이탈률과 종료율, 체류시간, 모두를 잡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보기엔 간단하지만 막상 진행하려면 너무 힘든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양질의 정보성글을 그것도 매을 써 줘야 한다는 건 매우 고되고 힘든 일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땐 뭐든 다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승인받고 난 뒤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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